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LDaW&articleno=5001990&categoryId=560567
왼손 볼러 : 얼 안소니 자세(슬라이드)
올바른 왼손 / 오른손 볼러 스탠스 자세(왼손 볼러 집중 공략)
미리 이야기합니다. 이글은 장편이라 끈기를 가지고 읽으시길
* 발 *
5스탭 어프로치를 사용할경우 오른발의 발가락들을 왼발의 뒷꿈치와나란히 둔다
오른발의 발가락의 안쪽모서리는 왼발 뒷꿈치의 뒷쪽 모서리안부분과나란하게 둔다.
* 무릎 *
몸의 경직은 몸의 부상까지도 초래 할수가 있다관절들은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즉 균형잡히고 동작을 즉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무릎은 약 20도 정도로 약간 굽어 있는것이 바람직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무릎이 더 유연해질뿐 아니라 몸의 균형도 더 좋게 해준다.
* 허리 *
척추는 허리부분에서 약 15도 정도 앞으로 구부려야 한다.
이렇게 하는 주된 이유는 적절한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척추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는 당신 몸무게의 중심이 발의 봉긋한 부분 즉 당신이 원하는 그곳에 위치하게 된다.
더욱이 이렇게 척추를 앞으로 구부리는 것은 어프로치를 시작할때 앞으로 전진하는 동작을 더 쉽게 해준다"허리는 항상 15도 위치에 고정한다" 이것은 처음 스탭을 시작해서 마지막스탭을 밟는 순간까지 유지해야 한다
더굽어지는 것은 무릎이나 몸의 중심이지 허리가 아님을 명심하고 허리를 항상 15도를 유지해야 할것이다.
* 어깨 *
어깨가 직각이 되어야 하는 것은 레인이나 레인위의 나무쪽(보드)에 대해서가 아니라 목표선과 팔스윙에 대해서 인것이다
만약 자기의 스윙 괴도를 보려면 전신상이 나오는 거울에서서 한번 스윙을 해보라 그러면 자기 팔의 스윙이 어떻게 휘둘려 지는 지 알것이다 이것을 아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가면 더더욱이나 그렇다,스패어 처리나 스트라익 포켓의 가도 형성이나 그 포켓 찾기등을할경우
스패어를 처리 하면서 어깨가 열려지고 닫혀지고 한다 즉 어깨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트는것이다 .
항상 기억해야할 어깨에 관한사항
1. 어깨는 항상 직각이 되어야 한다 (올바른 각도로 목표선에 대해서)왼쪽 어깨는 목표선과 완벽하게 정렬이 되어야 한다
2.어깨는 항상 몸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직선이고 바른자세가 되어야 한다다시 말해 어깨가 레인의 안쪽부분이나 바깥쪽 부분을 향해 있다면 몸의 나머지 부분(발,머리,눈등)도 같은 방향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어깨가 바닥과 직선이고 평행이어야 한다는 말들을 하는데 이것역시 몸의 부자연스럽게 만든다 즉 무거운 공의 무게로 인하여 왼쪽어깨가 조금 내려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몸의 자세인것이다볼을 들고 있는 왼쪽 어깨가 약 5Cm정도 내려감은 자연스런 몸의 균형을 유지해 줄 것이다
그것이 볼에 대해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자세 인것이다.어깨의 위치 또,그에대한것은 중요하다고 볼수 있으므로 가끔 언급이 될것이다
* 왼쪽 팔꿈치 *
왼쪽 옆구리를 더듬어 보면 갈비대가 갑자기 끝나는 부분에서 등쪽으로 향해 끊어지는 곳이 있는데 바로 팔꿈치를 대는 부분이 바로 그곳인것이다
간혹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볼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배의 왼쪽 깊은곳 구석에 붙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방법의 문제점은 백스윙을 할때 볼과 몸과의 충돌을 막기위해서 팔을 먼저 왼쪽으로 나아가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즉 몸을 비껴뒤로 나가게 하느라고 이런 경우 종종 스윙이 흔들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정확성 또한 떨어질것이다.
기억하라 당신의 왼쪽 어깨는 옆구리 안쪽이 아닌 옆구리에 기대야 한다.
* 오른팔 *
볼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을 오른팔로 도와준다
오른쪽 팔꿈치는 굽혀서 왼쪽 팔꿈치보다 약 10Cm정도 앞에서 몸의 앞쪽에 둔다
오른손은 볼의 오른쪽 아래 부분을 받친다 양손의 새끼 손가락들이 맞닿도록 하는것도 좋을 것이다
* 왼손 손목 *
스탠스 자세를 취했을경우 일반적으로 3가지 정도의 손목 포지션을 갖는다자연스레 컵을 쥔모양으로 손목을 구부리는 컵모양 ,손목을 구부리지 않고 펴는 스트레이트, 손등쪽으로 (컵모양의 반대같은) 굽은 브로큰의 타입등이 있다
대부분의 볼러들은 적당한 훅이나 또는 더많은 훅을 구사하기 위하여 손목을 안으로 굽혀 볼을 잡는다 초보자에게는 적당치 않으며 손목힘이 없으면 처음에는 똑바로 펴는 스트레이트 손목자세를 유지하여 익숙해지면 손목을 구부리는 자세를 이용해 보는 것이 좋을것이다
이러한 손목 포지션들은 처음 볼을 스윙하기 시작해서 끝나는 순간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손목이 완전히 경직되고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것은 아니다
손목을 릴리즈 하는 동안 회전하게 된다 중요한것은 언제나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즉 한번은 손목이 구부러졌다가 펴지고 또는 손목을 돌린다든가 하는 것이 아니라 팔로우 드루에 들어갈때까지는 언제나 처음 볼을 쥐고 스탠스에서 취한 형태를 백스윙이나 다운스윙에 들어갈경우 바뀌면 안된다는 것이다
* 볼의 위치 *
볼의 위치 선정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3가지 기본적이 요소가 있다
1 수평 위치
2 수직 위치
3 손과 관련된 볼의 위치
* 볼의 수평위치 *
하나의 화살표가 당신의 왼쪽 엉덩이 모서리로부터 당신의 몸과 직각이 되게 나온다고 생각해 보라 또 다른 화살표 하나가 볼링공의 중앙부를 정확히 뚫고 지나 간다고 상상해보라. 볼의 중심부를 가르는 선은 엉덩이로 부터 나오는 선보다 약 5Cm 정도 몸 안쪽에 위치해야 한다
그러면 백스윙으로 가져가기 위해 몸에 부딪히지않고 어떻게 직선으로 백스윙을 할수 있겠는가?
그 대답은 볼은 곧게 뒤로 가지 않는다 그대신 볼은 백스윙하는 동안 5Cm정도 왼쪽으로 나갔다가 포워드 스윙이 시작될 때는 다시 5Cm정도 오른쪽으로,팔의 스윙이 끝날때는 왼쪽으로 5Cm만큼 이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휘는 정도는 넓이가 10Cm밖에 되지않는아주 좁은 간격이다.
글만으로 설명이 부족한것 같아 시계를 예로 들어보면 볼링에서는 여러방향을 시계에 많이 비유한다 여러분도 이시계를 방향에 많이 응용하시길 바란다 그러면 먼저 시계를 보고 자기의 몸을 시계에다 올려 놨다고 생각하자 오른쪽 어깨는 12시와 1시사이에 있고 왼쪽 어깨는11시와 12시 사이에 위치 할것이다 먼저 백스윙을 할때 팔은 7시 위치를 향해 움직이고 포워드 스윙이 시작될때는 6시 위치를 향해 들어왔다가 끝날때는 11시 방향으로 되돌아 나갈것이다.
이렇게 되면 볼이 왼쪽 통로(거터)로 빠져 버리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들지 모르나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릴리스를 하는 동안에 볼에 가해진 측면(왼쪽옆) 스핀이 볼이 레인위를 통과하는 동안 볼의 진로를 다시 바로잡아주기 때문이다 (만약 레인위가 아주 오일리-오일이 많은경우-한 경우에는 이렇게 되지않을수도 있다
이것은 나중에 레인에서 다시 설명한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단지 볼의 중심이 당신의 엉덩이보다 5Cm정도 안쪽에 위치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되는 것이며 위의 자세들이 바로 되었을 경우 그와 같은 볼과 몸의 위치,균형이 만들어 질것이다.
* 볼의 수직위치 *
볼의 수직위치 결정, 즉 볼의 높이는 각 볼러들에 따라 다르다 그 이유는 볼의 높이를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팔 스윙의 타이밍을 조절할수 있다구분하여 3부분으로 나눈다
1 허리 윗부분
2 허리밸트 부분
3 허리 아래 부분
볼의 위치를 높히는 것은(1번) 발의 움직임과 관련해서 팔의 스윙 타이밍을 늦추게 된다 (즉 발보다 팔이 먼저 도달할 경우 이렇게 함으로써 팔의 스윙 타이밍을 늦게 해준다는 의미이다) 볼을 낮추어 드는 것은 발의 움직임과 관련해서 팔 스윙 타이밍을 빠르게 한다,
선천적으로 빠른 템포를 가진 볼러, 그리고 레인위를 재빠르게 전진하는 사람은 볼의 위치를 허리선 아래로 낮춤으로써 팔의 스윙을 일치 시킬수 있다 .
느리고 좀더 이완된 템포를 가진 사람이라면 허리선 위로 볼의 위치를 올림으로써 팔 스윙을 스텝의 템포와 일치 시킬수 있다.
평균적으로 보통의 템포를 가진 사람은 스텐스 위치에 있는 동안 허리 위치높이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볼의 높이들을 조정함으로써 자기의 운동 템포를 찾았을경우 그 높이를 일관되게 유지함이 좋다.
수직위치에서 팔꿈치는 항상 옆구리에 붙히고 어깨와 팔꿈치의 각만이 크고 자고 한것이다 절때로 팔꿈치의 위치가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왼쪽 팔꿈치는 갈비뼈자리다.
다만 팔을 많이 펴고 구부리고 하는 것이다.
* 손과 관련된 볼의 위치 *
볼의 높이와 마찬가지로 손과 관계된 볼의 위치도 개인에 따라 다르며, 각 개인이 어떻게 볼링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날카로운 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스트레이트 볼을 구사하는 사람과는 스탠스 위치의 자세가 다를것이다.
다시한번 시계의 얼굴을 그려보자 이번에는 시계가 볼을 둘러싸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혹은 가르치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엄지는 2시 중지는 8시 약지는 7시이다 즉 릴리스 하는 순간에 향하고 있어야 할 손가락들의 방향들인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마지막에 취하고 있어야 할 손가락들의 방향임을 명심하고 기억해야 할 방향들이다.
그러면 스탠스의 위치에서의 엄지와 손가락들은 어느 위치인가?
그것은 당신이 릴리스 할때, 즉 볼이 손가락에서 빠져나갈때 얼마나 많은 스핀을 볼에 주려고 하는가에 달려 있다.
당신의 손을 스프링이라고 생각해보자 그것은 더 많이 감을수록(시계 반대방향) 원래 위치로 돌아올때 손은(그리고 볼도) 더 빨리 회전하게, 즉 스핀이 가해지게 된다.
스탠스 위치에서 라인을 설정할때 손목과 손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틀어서 감게 된다.
이때 볼은 엄지가 빠지면서, 손과 손가락들이 손목과 손가락들을 시계방향으로 2시,7시,8시, 릴리스 위치로 다시 돌림으로써 다시 원래위치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어프로치 위에서 레인으로 다가가는 동안 내내 이위치에 남아 있어야 한다 .
스탠스 위치에서 손을 더 많이 감을수록 볼이 마지막으로 당신의 손을 떠나갈때 더 많은 스핀이 볼에 가해지게 된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훅볼에 들어가기 전에 정확하고 순순한 스트레이트(직구)볼의 구질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것이 가장 쉬운 길이다 .
그러므로 초보자의 경우 엄지는 12시 중.약지는 7시,8시 방향으로 한후 스탠스 위치에서 라인을 설정하고 릴리스 하는 순간,손은 시계방향으로 돌아서 2시,7시,8시 위치로 가게된다 .
그러나 지금은 이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거나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할필요가 없다
다만,스탠스 위치에서 올바른 손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 열중하라 그러는 동안 볼 포지션과 릴리스 순간 원래로 돌아온 볼 포지션 사이의 관계를 깨닫게 될것이다.
* 머리와 손 *
올바른 스탠스에서는 머리가 약간 앞으로,아래로 향해야 한다,
시선은 유일한 목표물인 타켓애로를 향하며,마음속으로는 자기가 형성한 라인을 눈과 일치 시킨다.
기억하라 당신이 스탠스에 서서 라인을 형성한후 레인에 볼을 투구한 후 팔로우 드루할때까지 시선은 절대로 타켓을 떠나면 안된다 그것은 나중에 자기의 구질을 파악하거나 스패어 처리시,그리고 포켓각도의 형성등 여러가지 볼과 레인의 정보를 주게 될것이다.
한번더 기억하라 내 볼이 어디를 지나가는 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 파울 라인으로 부터의 거리 결정 *
파울라인에서 얼마나 멀리 설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개인의 보폭이 다르므로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
보폭이 좁은 사람은 긴사람보다 파울라인 가까이에 스탠스 위치가 결정된다.
최종적으로 볼이 릴리스되었을 때에는 오른쪽 발이 가능한 파울라인에 가까와야 한다.
그러므로 어프로치 동작이 행해지는 동안 얼마나 움직이는가를 먼저 발견해야 할 것이다.
4스탭을 사용하는 초보자라면, 핀을뒤로하고 서서 발의 뒷꿈치를 파울라인위에 놓는다 그리고 왼발로 시작해서 4.5보의 활발한 스텝을 밟는다.
마지막 0.5스텝에서 왼발이 머물고 있는 곳이 바로 당신의 스텐스 위치이다.
여기서 4스텝이 아닌 4.5스텝은 투구 동작에서 오른발의 슬라이딩을 고려 한것이다
즉 약간의 미끄러짐으로 어느 정도 여유를 두어야 파울라인을 넘어가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수 있다.
만약 당신이 5스탭을 사용한다면, 같은 법칙을 사용하되,다만 5.5스탭을 밟아서 반대쪽 발이 가리키는 곳이 스타팅 위치이다.
* 타켓과 관련된 스탠스 위치 *
당신이 타켓 라인을 설정할수 있으려면, 먼저 볼이 당신의 몸과 관련해서 어디에 낙하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오른발 안쪽을 20번째 보드위에 위치시킨후(큰점이 찍혀 있는 가운데 보드),몸을 레인과 직각으로 정렬하라.
이제,만약 당신이 파울라인으로 직선으로 걸어가며, 볼을 릴리스 하기전에 곧은 팔 스윙을 한다면,볼은 왼쪽으로 6보드 위치에서, 즉 26번째 보드 위치에서 볼이 릴리스 될것이다.
이6보드 법칙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일것이다,
당신의 어깨가 유난히 넓거나 좁지 않은 한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어깨 쪽수는 보드 6장정도 일것이다(만약 자신의 어깨넓이를 가늠하고자 한다면 오른쪽 발을 20번째 보드위에 올려놓고 그래로 자연스럽게 앉아서 중,약지를 보드에 대고 손가락과 오른쪽 발과의 보드수를 세어보면 된다).
볼이 낙하하는 지점을 알았으니 이제 스트라익을 내기 위해서 어디에서 끝나야 하는지를 살펴보자
만약 당신의 볼이 전혀 훅이 없는 스트레이트 볼이라면 24번째 위치한 2번핀의 중앙을 쳐서 분명히 남는 핀이 생긴다.
완변한 스트라익 죤은 22.5보드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볼이 완벽하게 곧은 진로를 형성한다면 오른쪽 발 안쪽의 위치를 20번째 보드에서 3보드만큼 오른쪽으로 이동시켜야 할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볼은 22번째 위에 투구되어 그대로 스트라익죤으로 들어갈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이트 한 볼을 구사하지 않으며 대신 오른쪽으로 휘는 훅볼을 구사한다
그렇다면 왜 훅볼을 사용하는 것일까? 말할것도 없이 스트레이트 한볼보다는 더 효과적이고 더많은 핀을 넘어뜨리기 때문이다.
**** 정 리 ****
발: 파울라인 앞의 둥근 점들과 일렬로 정렬타켓 주시
5스텝 어프로치:오른쪽 엄지 발가락의 안쪽면이 왼발 뒷꿈치 안쪽면과 일렬로
척 추 :허리를 15도 정도 앞으로 구부린다
어 깨 :왼쪽어깨에서 나온 가상의 화살표가 곧게 타켓라인을 가르킨다어깨는 타켓라인과 직각 몸의 나머지부분은 틀지 않고 곧게 유지 왼쪽어깨는 오른쪽 어깨보다 5Cm정도 낮게 유지
왼 팔목:옆구리에 댄다
오른 팔:오른팔목은 굽주려서 몸의 앞부분으로(왼팔목보다10Cm정도 앞으로)오른손은 볼의 볼의 오른쪽을 받친다초보자인경우 새끼손가락 끼리 닿도록 한다
왼 손목:컵,스트레이트,브로큰모양(초보자는 스트레이트를 이용한다)
왼 손:볼의 밑부분에 위치적절한 볼의 쥐는 모양 형성
볼의 수평위치 :볼의 중심이 왼쪽 엉덩이보다 약 5Cm 정도 안쪽에 위치
볼의 수직위치 :팔 스윙을 스텝의 움직임과 일치 시키려면 볼의 높이를달리한다(가슴,허리,허리 아래,초보자는 볼을 허리 높이에 위치시킨다)
볼의 그립:투구 하는 볼의 구질에 따라 달라진다
머 리 :몸에 대해 곧게 편다.타켓을 주시,앞으로 아래로 약간 경사지게 한다
시 선 :타켓에 고정시킨다
원본출처 : 닥터K
수정을 조금 합니다(필요없는 부분삭제)
P.S : 왼손 볼러들은 동영상이나 사진보다 위의 내용을 기초로 자신의 자세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단 오른손 볼러들도 한번쯤 읽어 보는 센스는 필요합니다.(자세의 기초)